2014년 12월 5일 금요일

관심 - 기계 학습


인공지능(Artificial Intelligence)의 새로운 이름이라 해도 무방하다. 기계 학습의 잠재력이 단 시간 내로 구현될 것이라고 과신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. 하지만, 다른 한 편으로는 빅 데이터(Big Data) 분석에서 필수적이며, 머하웃(Mahout) 과 스파크/M립(Spark/MLlib) 같은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점차 발달하고 있다. 올 해 초 제임스 코빌러스(James Kobielus)가 말했듯이 기계 학습이 상당히 보편화된 측면도 있어, 빅 데이터 부문에도 존재한다고 가정할 수 있다. IBM은 왓슨(Watson) API를 공개하여 이와 같은 아이디어를 주류에 편입시키고 있고, 안드레센(Andreessen)이 지원하는 아다타오(Adatao) 같은 스타트업들은 기존의 풍부한 연산 능력을 적용해 신경 회로망 알고리즘을 부활시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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